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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바삭바사삭, 잡내 없이 신선한 맛!🥹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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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면발이 살아있습니다. 이정도면 굳이 우동먹자고 일본안가도 될듯.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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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양재시민의 숲 근처 점심 맛집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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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맛의 우동, 조금 작은 부분. 물가 바로 옆에 있어 기다리면서 산책도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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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웨이팅에 유명한 일식소바집이라해서 갔다. 다들 호렌소사라다소바가 맛있다고 썼길래 주문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슴슴하고 간이 거의 안 된 맛이었다. 시금치잎에 소바, 수란, 베이컨에 파마잔치즈가루를 뿌려놓았는데 사실 더 컴플렉스한 맛을 기대한 나로서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파마잔가루도 치즈 본연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이게 대체 무슨 가루지 생각해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파마잔가루 맞다고 하니.. 초밥도 평범했고 가격대비 두번 다시 줄서서 먹을만큼의 맛은 아닌 것 같다.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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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피해서 오면 웨이팅은 없습니다~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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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덴뿌라 우동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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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맛의 온소바와 붓카케우동이 훌륭하고 명란크림 우동도 전혀 느끼하지 않아 맛있고 이꾸라를 같이 올려주는 사케돈 또한 맛있었습니다.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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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대기는 필수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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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면이 맛있었어요..소바도 심심한 느낌으로 제가좋아하는정도였고, 계란은 일본식 계란을 기대했지만 그건 아닌거같았어요. 직원들 응대가 좋지는 않았지만 음식은 맛있게먹었어요.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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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은 11시30분 오픈인데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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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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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직웜의 개매너가 밥맛떨어지게함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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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짠 맛은 있는데 단맛이 없어 전반적으로 보통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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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너무 평범해서 충격먹음… 이걸 왜 웨이팅했지…?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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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이 맛은 있었으나 양이 좀 적고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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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접근하지않고 정성스레 만들어진 일식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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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모합니까 양재천 일식 소바 1등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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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 없다면 상상력과 통상의 음식점과의 차이를 나타내는 우동과 소바, 덴푸라를 자주 이용하고 싶은 곳.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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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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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살때 정말 자주 가다가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어요. 일요일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이미 꽉 차 있었고 40분 정도 대기했어요. 자주 먹던 토마토 해물 나베 우동이랑 호렌소 사라다 우동 (개인적으로 이건 소바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 나온 고사리 들기름 소바 주문했어요. 고사리 들기름 소바 맛있음 !!! 계란말이도 여전히 맛있네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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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푸드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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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안되고 대기가 많긴한데... 맛있어요!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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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많은게 문제에요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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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빼면 최고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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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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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소바 다 맛있고, 계란말이 완전 추천합니다! 소바용 면을 튀겨서 기본 반찬으로 주는데, 담백하고 맛있어요. 맥주 한잔 반주 하기에되 딱입니다 ^^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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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소바 전문점인데 우동이랑 소바는 그냥 맛있는편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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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을 위해 12시쯤 방문했는데 40분 대기했어요. 대기 싫어하는데.. 대기할 수 밖에 없는 맛…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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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해서 먹을정도는 아님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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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살때 정말 자주 가다가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어요. 일요일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이미 꽉 차 있었고 40분 정도 대기했어요. 자주 먹던 토마토 해물 나베 우동이랑 호렌소 사라다 우동 (개인적으로 이건 소바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 나온 고사리 들기름 소바 주문했어요. 고사리 들기름 소바 맛있음 !!! 계란말이도 여전히 맛있네요~~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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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검색해서 갔는데 대기표 받을 정도의 맛집이었네요. 덴푸라우동, 모듬스시, 오야코돈부리 먹었는데 제일 맛있는것은 소바스시이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만족했어요. 잔사케도 좋있습니다. 비오는날이라 레스토랑 내부의 따뜻한 불빛과 밖의 풍경이 잘 어울렸습니다.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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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웨이팅이 많아서 못 가다가
맘 먹고 가봤습니다~
소바 종류가 굉장히 많았어요~
저는 그 중 신메뉴를 먹었는데요...
그냥 베스트 메뉴 먹을 걸 그랬습니다 ;;
다른 메뉴들도 살짝씩 맛봤는데
다른 것들은 입에 맞더라고요~
여름에는 냉, 겨울애는 온으로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튀김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웨이팅은 20분 정도 했고
기다리는 공간이 따로 있었고요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어요~
가격대는 소바치고 있는 편!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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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사람들이 모여 웨이팅을 형성하는 이 곳은 이렇게 핫플인줄 가서 알았네요, 계란말이의 두둠한으로 1개씩 나눠먹으니 이것도 배가 부릅니다. 전 카레 돈가츠 우동을 먹었는데 약간 짯지만 그대로 맛있음이 느껴지네요. 주차보다는 걸어오시는것을 강력추천드립니다.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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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을 걷다가 대기줄이 있는걸 보고 맛집인가 보다 하고 들어간집.
약 30~40분 정도 기다린것 같다.
바로 앞이 양재천 산책길이라 대기 등록해 놓고 산책하면 딱일듯,
유명한 ’와라비 소바‘랑 ’덴뿌라 소바‘ 주문.
맛있다!!!0.0
국물이 담백하고 감칠맛이 났던 덴뿌라 소바는 깨끗하게 튀겨져나온 튀김을 따듯한 국물에 찍어먹으니 오~~
와라비소바는 소스를 부어 비빈후 메밀면을 먹으니 역시 담백하지만 덜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적당한 간! 고사리가 비리지 않고 들기름 맛도 전혀 과하지 않았다.
다음으로 감태에 싸서 먹으니~ 감탄, 감탄했다.
그렇다. 나에겐 미슐랭 맛집이었다.
다른음식도 궁금해 요리하나를 더 주문한, 타코와사비!
코스요리를 먹은듯 아주 만족스러웠다.
반찬도 소바와 찰떡이었다.
재방문 각!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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