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가면 한적하고
2024년 11월 10일
|
|
Chicken chorizo crepe is def a winner
2024년 10월 23일
|
|
|
심플한 맛과 심플한 음료.
2024년 10월 23일
|
치킨 초리조 크레이프가 확실히 승자예요
고기를 먹으러 다시 올게요 🥧 (내가 방문했을 때 다 떨어졌어요)
2024년 10월 06일
|
|
브런치를 즐기기에 매우 깔끔한 곳. 장소는 옷과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매우 예술적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특히 크레이프 메뉴가 훌륭했습니다. 크레페 메뉴 꼭 추천해주세요. 커피 선택도 꽤 좋았습니다. 방문하기 좋은 곳!
2024년 09월 15일
|
|
|
실내자리가 많지 않은게 굳이 흠이라면 흠. 음식이 정말 맛있고 주차도 쾌적하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
2024년 06월 28일
|
|
음료맛집 핵맛집
2024년 04월 29일
|
|
|
라구 크레페/ 시금치 크레페
2024년 04월 22일
|
|
|
진짜 너무 너무 예뻐요!!!!! 조용하게 주말 오후를 즐기기 딱 좋은 공간입니다,,❤️ ❤️
2024년 04월 12일
|
|
|
진짜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옷도 같이 팔아서 구경하기에도 좋아요!
2024년 03월 19일
|
|
|
정말 맛있어요 음식이 짜지 않고 특별해요 여기까지 올 만 해요 뷰도 좋고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만났는데 테이블 딱 맞았어요 사람이 많았는데도 서로의 목소리가 잘 들려서 좋았어요
2024년 03월 06일
|
|
|
컨셉츄얼한 곳입니다. 카페로서는 장소 이용에 좀 불편함이 있네요. 좋아하는 가수가 뮤비 촬영한 곳이라 겸사겸사 들렀는데 한 번쯤 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고 특색있는 곳이었습니다.
2024년 03월 06일
|
|
|
이름은 호텔같지만 호텔은 아니라는!
2024년 03월 06일
|
|
|
분위기 사먹으러 가세요. 음식은 쏘쏘인데, 식사보단 커피하러 가시는걸 추천요. 양껏 먹는집은 아니에요ㅎㅎ 주말은 웨이팅 있으니, 미리가서 대기 하셔야되요. 분위기는 좋아요. 시설 잘해놨더라구요. 사진포인트도 많고,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취향이에요.
2024년 03월 06일
|
|
별로임
2024년 01월 13일
|
|
|
인테리어가 특이합니다
2024년 01월 13일
|
|
커피만 마시러가기엔 입구쪽 자리만 앉을수있음.
2023년 12월 13일
|
|
|
먹으러 갔다가 더일마 옷 브랜드에 반해서 왔습니다 :) 프랑스 가정음식 갈레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위기, 인테리어, 소품 삼합 최고구요~ 커피도 맛있어요~
2023년 09월 19일
|
|
|
정말 맛있어요 음식이 짜지 않고 특별해요 여기까지 올 만 해요 뷰도 좋고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만났는데 테이블 딱 맞았어요 사람이 많았는데도 서로의 목소리가 잘 들려서 좋았어요
2023년 08월 19일
|
|
|
이름은 호텔같지만 호텔은 아니라는!
2023년 08월 19일
|
|
|
컨셉츄얼한 곳입니다. 카페로서는 장소 이용에 좀 불편함이 있네요. 좋아하는 가수가 뮤비 촬영한 곳이라 겸사겸사 들렀는데 한 번쯤 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고 특색있는 곳이었습니다.
2023년 07월 19일
|
|
|
분위기 사먹으러 가세요. 음식은 쏘쏘인데, 식사보단 커피하러 가시는걸 추천요. 양껏 먹는집은 아니에요ㅎㅎ 주말은 웨이팅 있으니, 미리가서 대기 하셔야되요. 분위기는 좋아요. 시설 잘해놨더라구요. 사진포인트도 많고,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취향이에요.
2023년 06월 19일
|
역시나 멋진 공간이에요. 키지 않은 노구치 조명 그 자체로 너무 멋스럽고 감각적인 가구들 보는 재미가 있어요. ✨
평일 점심 비 오는 날씨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여유 있었어요. 🦐🥑 아보카도 새우 샐러드의 🥔매쉬 포테이토는 또 먹어도 맛있네요.
내부는 조금 쌀쌀한 기운이 있어서 비치된 담요 썼어요.
2024년 11월 17일
|
|
🥧 먹은 것
- 부라타바질 크레페 15,000
- 미트파이 25,000
- 오늘의 스프&빵 8,000
등등
🩷 재방문의사 있음
평소엔 웨이팅이 있다고 하는데, 평일 낮+비오는 날이라 수월하게 들어감. 크레페는 흐물하지만은 않고, 가장자리가 적당히 바삭한 식감. 오늘의 스프도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음. 공간이 넓고, 층고가 높아서 더 좋음.
2024년 11월 16일
|
|
|
비가 와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고, 한시쯤 되니 빈자리가 많았어요!!🍀 매장도 같이 있어서 메뉴 기다리며 구경하기 좋았어요. 음식도 다 깔끔하구 맛있었어요~
2024년 11월 16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