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많아 자리잡기도 힘듬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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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주차공간도 있어서 편했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202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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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좁음 자리없음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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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요 빵도 그다지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주차자리 얻기 어렵습니다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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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좋아하는 빵이 있어서 종종 가는데 갈 때마다 여기는 자리를 참 불합리하게 만들어놨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테이블 있는 평평한 자리는 몇 개 안 되고, 요즘 많이 보이는 거 같은 계단식 자리를 마련해놨는데, 넓게 만든게 아니라 진짜 계단정도의 너비에 좁디 좁은 테이블을 갖다 놨으니, 빨리 먹고 나가란 소리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빵은 맛있긴 합니다. 음료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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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정말 달고 맛있음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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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테이블에서 아침 브런치. 옆에 퍼네트리에서 빵을 사와서 먹어도 되는데 귀찮아서 다이닝테이블에서 주문해서 먹음. 연어아보카도베네딕트와 수프, 아메리키노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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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너무많아서 주차어렵고 자리없어서 별하나 뺐음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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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맛있고 커피도 심플 고소한 편임. 빵 종류가 좀 더 다양해진 느낌. 늘 사람이 많아 주차가 조금 싑지 않고 자라 확보가 쉽지는.않지만 가게 되는 곳.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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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 3동이 넘고 주차요원도 있고 직원들이 친절한편, 손님도 정말 많고 빵종류가 너무많아서 못고르겟어잉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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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맛있고 커피도 심플 고소한 편임. 빵 종류가 좀 더 다냔해진 느낌. 늘 사람이 많아 주차가 조금 싑지 않고 자라 확보가 쉽지는.않지만 가게 되는 곳.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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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시장입네요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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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종류가 많아요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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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고 좋아요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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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라고 받을 수가 없는 곳이에요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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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종류 더 다양해짐!!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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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둘이해서 7만원정도썻는데 값어치 있었어요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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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커피 마시기 좋은 장소입니다.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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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맛있지만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기 어렵습니다.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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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만큼 종류도 다양하고 싸고 맛있어요.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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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 제빵 제과 카페의 모든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곳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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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몽블랑과 밀크티가 정말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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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에 빵 몇개를 사와서 집에서 먹었는데 괜찮네요.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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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종류도 많지만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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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친절하다. 주차장앞넓다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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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몽블랑. 속이 어떻게 이렇게 촉촉하다니...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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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레전드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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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하기 좋은 곳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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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초입 김영모 제과점, 비싼 만큼 제 값을 합니다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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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다양한 페이스트리는 비주얼과 맛 모두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몽블랑이나 크로시앙 같은 플레이키 페이스트리는 거대하고 매혹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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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맛과 분위기는 만족스러운 곳으로 직원분들도 친절하여 주변에 있는 추어탕집에서 식사 후 마음의 힐링장소로 방문합니다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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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진 않지만 빵이 대체로 맛있습니다.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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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건물만 가다가 다이닝와서 브런치 먹었는데 셀프 오더/픽업에 사람도 많아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는 느낌이에요.. 주말 여유있게 브런치 먹으러 나왔다가 계속 왔다갔다 해야되고 음식은 평타인데 분위기가 넘 깨네요ㅜㅜ 시스템이 너무 별로..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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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 다이닝 테이블 새로 생겨서 점심먹음.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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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맛있지도 맛없지도.다이닝은 촌시럼..파스타양은 많은걸로 승부^^;;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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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찮았어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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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개인적으로 식은게 더 맛있소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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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빵이 맛있음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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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빵 맛있네요..다소 비싸지만..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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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안먹어봤는데 성남의 성심당 같습니다.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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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빵은 평범한 보통 맛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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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카페답게 큽니다. 종류 많은데 다 맛있는건 아니여서~ 세번째 방문입니다.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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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taste and real home- baked feel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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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음식값에 비해 형편없는 서비스.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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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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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규모. 식당도 오픈했다는데 아직 못 가 봤다. 휴일에는 주차장 출입이 만만치 않을 때가 있다.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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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하기 좋은 곳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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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빵과 음료가 괜찮았습니다. 다만 큰 매장에 비해 공간이 답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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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삼대빵집중 하나인곳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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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맜있고 특히 프랑스 대통령바게트 추천함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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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맛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편하게 먹기는 좀..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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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용 빵집 좋아해서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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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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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요. 빵들은 아주 신기하고 맛난 것들 많네요. 오전 이른 시간에 가면 그나마 한적하게 즐길 수 있어요. 분당에서도 접근성은 차량 없으면 힘들어요.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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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빵 잘먹고 왔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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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고 북적이네요. 빵맛은 괜찮은데 직원들 (실습생들) 대응이 아쉽네요.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일하기싫은티 팍팍 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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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명과, 최고의 명소, 아마도 없는 빵 없이 다 있을것으로... 빵박물관,.빵지순례 끝내줍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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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두 개인데 왼쪽 건물 삼층 명장에 대한 전시품 있고 미술 전시회같은것도 같이 있어요 형이랑 브런치 하러 자주 가는데 친구들 데려가서 전시도 구경 시켜 주면 좋아하더라구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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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맛있는데 편하게 들러서 브런치도 좋고 잠시 커피한 잔도 좋은거 같아요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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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에 다녀와서 한가했어요. 점심정도 되니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앙버터랑 스콘 먹었는데...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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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합니다. 리코타치즈 샐러드 시켰는데 리코타치즈 안넣어주셔서 한번 물어봐야 했습니다. 브런치랑 음료수랑 시키면 세일하는 행사 있는 것도 행사 상품 아닌 거 시키고 주문 들어간 후에나 이야기해주시고.. 빵은 맛있습니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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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말하지않아도 될만큼 유명한 브랜드 베이커리라 그런지 점심시간을 피해갔는데도 자리는 만석이었습니다. 빵은 말할것도 없이 맛있지만 건물이 특이한 구조의 컨셉이라 놀이방도 있는데 놀이방은 찜질방처럼 덥고 키즈존이라는 2층까지 가는 길도 협소해 실내 입장시 유모차를 가지고 들어갈수없는게 아쉽고 더위를 잘 타는 분이라면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에어컨이 시원하지가 않아 땀흘리며 빵을 먹어야하는게 단점이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맛있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주차요원분이 계셔서 주차는 아주 수월합니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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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에 갔더니 야외에서 나와 먹는 사람이 많네요. 날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캄파뉴, 호두 바이킹, 곡물빵 맛이 좋은 편이라 자주 와요.
평일이라 주차가 좀 있어 바로 주차했어요.
🥖🍞🥪🥯🥐🥨🧁🎂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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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후에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늦은 오후였는데 빵도 많이 남아있네요. 아메리카노에 블루베리 크루아상, 쏠티드 카라멜 마들렌을 먹었는데 블루베리가 정말 크고 달았어요.
빵 가격이 많이 비싸서 깜짝 놀랐지만 맛은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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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 명장 갤러리 쪽 카페에서 차한잔입니다.
더불어 신지예 라는 화가의 그림 전시중이라 한층 더 고상한 곳에서 티타임 이었습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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