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조금 많이 비싸요 맛은 있었어요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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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편해서 갔어요. 빵도 괜찮고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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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넓음. 주문한 식음료 나오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림. 이층 올라가는 계단이 외부에 있어서 겨울엔 좀 불편. 눈 왔을 때 저수지 뷰 좋음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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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피자는 먹을 만 하고 나머지는 그저 그래요.
20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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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낮에 가보려구요. 밤에 가서 못봤는데 전망도 좋을거같아요. 바로 앞에 호수가 있더라구요. 음식도. 카페분위기도 좋았어요^^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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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였음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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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저수지 부근에 위치한 뷰가 좋은 카페입니다. 분당 부근에서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들르셔서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커피맛은 잘 모르기에 평가를 하지는 못하지만 빵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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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최고입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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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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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비싼데 분위기좋고 맛있음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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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좋고 편히쉬다가기 좋아요!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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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가 너무 비싸네요.분위기좋지만 사람들 많아서 너무 시끄러워서 별하나 빼요.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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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먹고 차한잔하기 좋은곳이에요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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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호수 옆이라 뷰도 좋고...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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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뷰란것 빼고는 라떼 맛없고.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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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수를 끼고 있어 전망이 좋고 3층 루프탑 좌석이 특히 좋습니다. 파스타도 맛있게 잘해요. 베이커리 코너도 있고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예요.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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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운중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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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 보이는 까페로 빵~, 커피,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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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저수지 뷰 좋음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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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저수지 조망,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진 최고의 브런치 맛집. 서울 근교 갈만한 곳! 좋은데요!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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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도 있고 한적하고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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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괜찮은데 남자 알바생이 넘 불친절해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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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브런치는 모르겠는데 커피는 보통 수준입니다. 호수 뷰 자린데 호수가 작네요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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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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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라고 하기는 좀착죠. 저수지로 보여요. 카페에서 한눈에 풍경이 보여서 운치있습니다. 브런치메뉴도 맛있고요. 야외테라스쪽도 하우스되어있고 히터도 나와서 그리 춥지 않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는 다녀오는 것이 어려워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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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가을에 가면 좋아요. 음식은 버섯크림피자가 의외로 매우 맛있었구요. 브런치 메뉴로는 여러개 시켰는데 바게크빵은 다 맛있었고 특히 필리치즈 샌드위치가 가장 맛이 좋았어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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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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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안내 불친절해서 절대 안가기로함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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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여전히 사람이많네요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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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를 끼고 있어 주변 분위기가 좋아요 실내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20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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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저수지 조망,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진 최고의 브런치 맛집. 서울 근교 갈만한 곳! 좋은데요!
20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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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가을에 가면 좋아요. 음식은 버섯크림피자가 의외로 매우 맛있었구요. 브런치 메뉴로는 여러개 시켰는데 바게크빵은 다 맛있었고 특히 필리치즈 샌드위치가 가장 맛이 좋았어요.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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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와보고.. 거의 10년만에 와봤어요!
엄마랑 이모 모시고 왔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비오거나 눈오는날 오면 더 좋을거같아요ㅎㅎ
빵두 역시나 맛있네요 아몬드크림라떼 굿굿 ❤️
자연광이 잘들어서 셀카 인물사진도 잘나와요 ~~
다음에는 시엄마 모시구와야겠어용!!!ㅎㅎ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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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뷰가 이렇게 좋은 카페가 있다니!! 스페셜티 커피도 엄청 맛있네요.
베이커리류도 다양하게 있고, 야외, 내부, 루프탑 자리도 엄청 많아서 너무 좋네요. 사계절 다 예쁠 것 같은데, 겨울에 눈내릴때 너무 멋질 것 같아서 꼭 한번 더 와보려구요. ☕️🍁♥️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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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카페 랄로에 왔어요~
햇살도 좋고 햇살이 반짝이는 호수도 넘 예쁘고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
커피 맛에 까다로운 편인데
아메리카노가 참 맛있구요~ ☕
엄청 맛있어보이는 디저트들 속에서
티라미슈 타입 망고케이크를 골랐는데
생망고가 가득 들어있고 크림의 단 맛도 적당해서 넘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요~
좌석 사이 간격이 널찍해서
대화하기도 편해요!
차 없으면 못 오는 곳인데
주차공간이 부족한 게 딱 하나 아쉬워요!
그래도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
조만간 평일 브런치 먹으러 와야겠어요 😊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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