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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용인 진펜션 |
| 인기점수 | 79점 |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안터로45번길 24-8 | | 전화 | 010-2225-4045
010-7310-4035 |
Overview
시골 풍경을 담고 있는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용인 진펜션은 전통한옥을 리모델링하여 한옥의 선을 그대로 살리고 내부 인테리어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용인 에버랜드도 2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네티즌 리뷰
1. 성인 10명이서 놀러갔는데 방도 넓고 에어컨도 잘되네요
엄청 시끄러운 사람들이랑 가도 독채라서 밤에 소음 걱정없어요. 신서유기 게임들 모아서 새벽 3시까지 놀았음..
2. 화장실 2개 리모델링 해서 깔끔. 수건은 새로 바꾸신지 얼마 안된듯 깨끗해요. 샴푸, 린스, 치약, 비누, 양치컵 있음(바디워시 없지만 대신 비누있음)
3. 할머니댁에 있을법한 침구류들 많아요 근데 베개가 약간 높아보였어요 근데 낮은것도 있긴 합니다
4.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모기 기피제나 물파스 챙겨오시면 좋아요. 모기향은 요청하시면 주십니다.
5. 주방에 접시 그릇 엄청많음 큰것도 꽤 있었어요
202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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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먼저 도착하고 입실할때 춥고 고기 냄새가 진동을하였음
부랴부랴 보일러를 살짝 틀어주시고 문 열어놔주셨음
그리고 심야보일러라고 밤 11시가 되어야 보일러가 작동하신다고하셨음(저는 심야보일러 처음 들어봤는데 심야전기로 보일러 물을 데워 보일러 작동시키는거라함).저희 엄마 환갑기념으로 가족 모인건데 (심지어 백일된 갓난 아기도 있었는데)냉방(실내온도 16도)이었음.. 저녁에 추워서 장작 주문하니 만오천원이라고 하셨음.. 다들 저녁먹고 밤11시까지 기다림. 11시 20분이 되어도 너무 추워서 연락하니 장작 1망 불피워주시고 전기히터2개주셨는데 그래도 너무 추웠음.다들 파카 껴입고 잤는데 아침7시쯤부터 바닥이 따뜻해지기 시작함.사장님 장작 2망은 미안하다고 돈 안받는다는데.저희는 진짜 감기몸살 올것같음ㅠ
20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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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친구분들 가시라고 예약 했는데,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20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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