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레일파크  
기본정보
이름강촌레일파크
인기점수6,972점
인기순위 전국 레포츠 순위 3위 / 강원도 레포츠 순위 2위
주소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
예약홈페이지 예약
http://railpark.co.kr
문의 및 안내033-245-1000
쉬는날연중무휴
이용시간09:00~17:30(홈페이지 탑승시간 참고)
usefeeleports무료
체험가능연령전 연령대
주차시설있음(100대)
유모차 대여불가
애완동물 동반가능
신용카드가능
지하철
김유정역 1번 출구 (도보 2분)
기타정보
이용요금- 2인승 40,000원
- 4인승 56,000원
체험프로그램1. 레일바이크 2. 낭만열차 3. 각종 테마터널
주요시설누리나비, 탑승장(터널)
부대시설매점, 카페, 휴게실
Overview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쓸모를 다한 옛 경춘선 철로에 이제는 기차 대신 레일바이크가 달린다. 강촌레일파크 김유정레일바이크는 경춘선 전철 김유정역 바로 옆에서 출발한다. 탑승장에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대형 책 조형물과 오색 우산 조형물 같은 포토존을 비롯해 카페, 짚와이어 등 소소한 즐길 거리가 많다. 김유정역 탑승장을 출발해 옛 강촌역까지 전체 8.5km 코스로, 처음 6km 구간은 레일바이크로, 나머지 2.5km 구간은 낭만열차를 타고 이동한다. 레일바이크 구간은 주로 내리막길로 이뤄져 힘들지 않고 산과 들, 강이 어우러지는 목가적인 풍경과 갖가지 테마로 꾸민 터널이 이어진다. VR(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한 구간이 있으며 추가 요금을 내고 이용 가능하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낭만열차는 북한강을 따라 달리며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탑승장으로 되돌아온다. 경강역에서 출발하는 7.2km 코스의 경강레일바이크도 별도 운영한다.

[주요시설&부대시설]
누리나비, 탑승장(터널), 매점, 카페, 휴게실
네티즌 리뷰
꼭 시도해야 할 흥미로운 활동입니다. 가평레일바이크 대신 이 강촌레일바이크를 선택해주세요. 가장 신나는 레일바이크이기 때문입니다. Klook을 통해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지만 여기에 오려면 시간을 엄수해야 합니다. 가평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곳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중간에 멈춰서 레일바이크 코스의 끝까지 가려면 로망스 열차를 타야 합니다. 그런 다음 강촌 레일바이크 파크로 돌아가려면 무료 셔틀버스를 타야 합니다. 그 후, 공중화장실 뒤편으로 가서 핑크뮬리를 감상하세요(가을철에만 해당).
2024년 12월 16일
평일에는 일본에 사람이 꽤 많아요. 직원들이 한국어로 주의 사항을 설명해 주는데, 아마 주차를 할 수 없고, 앞차와 부딪힐 수도 없다는 뜻일 겁니다. 중간에 하차는 불가능합니다. 버스에 탑승해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한 명씩 버스를 후진해 주며, 티켓을 끊은 후 출발 전 브레이크를 테스트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처음 1/3구간은 내리막이고 중간 1/3구간은 힘들게 밟아야 하기 때문에 그냥 차를 갈아타면 됩니다. 라이딩 끝. 중간에 몇 개의 소리와 빛의 터널을 통과하는 것은 그다지 피곤하지 않습니다.
2024년 12월 10일
평일에는 일본에 사람이 꽤 많아요. 직원들이 한국어로 주의 사항을 설명해 주는데, 아마 주차를 할 수 없고, 앞차와 부딪힐 수도 없다는 뜻일 겁니다. 중간에 하차는 불가능합니다. 버스에 탑승해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한 명씩 버스를 후진해 주며, 티켓을 끊은 후 출발 전 브레이크를 테스트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처음 1/3구간은 내리막이고, 중간 1/3구간은 힘들게 밟아야 하기 때문에 차를 갈아타면 됩니다. 라이딩 끝. 중간에 몇 개의 소리와 빛의 터널을 통과하는 것은 그다지 피곤하지 않습니다.
2024년 12월 10일
레일바이크를 타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트레인박스 레스토랑도 있으며, 터널 진입 후 레드와인을 마시고 간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2024년 12월 08일
레일바이크를 타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트레인박스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터널에 입장한 후 레드와인을 마시고 간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2024년 12월 08일
레일바이크 명소 ~
2024년 12월 06일
들판과 숲을 통과하는 재미있는 자전거 타기와 약간의 운동 :)
2024년 12월 06일
승차감이 좋고, 유산소 운동을 잘 못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조금 피곤하지만 정말 재미있고 풍경도 좋다. 2인승 또는 4인승 자전거를 선택해 6km를 타고 마지막 2km는 로맨틱 열차를 타세요.
2024년 11월 26일
가격 대비 재미 있는 장소 입니다. 레일바이크(수동) 타고 내려 큰 기타 타고 내려 버스타고 일정 마무리. 좋은 경치도 감상하고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여행 가시면 한번 경험해보고 오세요!!
2024년 11월 25일
터널에서의 좋은 경험과 시각적.
2024년 11월 22일
都幾攰😅
2024년 11월 21일
레일바이크 가본곳중에 가장 잘되어있고 잼있어요..
2024년 11월 21일
중간에 기차로 갈아타고, 셔틀 타는 거 신기.
2024년 11월 11일
1. 생각보다 길어요.
2024년 11월 11일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현장예매하려고 보니 2인열차는 매진이던데 보니까 2인차량 자체가 매우 적더라고요 둘이 가서 4인 탔는데 4인차량이 더 비싸긴 하지만 차선책으로 탈만한거같아요 두명이 페달밟아서 더 힘들수 있다고 창구직원분이 미리 안내해주셨는데 딱히 힘들진 않았어요
2024년 11월 11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말만 할 수 있어요. 쾌적한 환경에서.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가장 즐거운 이벤트 중 하나이며 장소는 아름답습니다 😍
2024년 10월 29일
별 5개는 10월 28일 매표소에 있던 아주머니를 위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친구가 자전거를 타다가 휴대폰을 떨어뜨려서 찾지 못했어요. 열정적으로 도와주고 중국어 지원을 해줬어요!!! 그러다가 발견한게 불행중의 행운이군요😆
2024년 10월 29일
특히 좋고 시원한 날씨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24년 10월 27일
나는 Klook 투어를 통해 여기에 왔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10월 27일
재미있고 환경도 너무 좋아요👍🏻
2024년 10월 25일
가을 정취를 느끼며 즐겁고 행복하게 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25일
큰 재미와 모험
2024년 10월 23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출발 시 카트가 너무 빠르게 움직일 경우 브레이크 시트에 앉은 사람은 카트를 멈출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그립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로가 내리막길이므로 자전거 타기는 매우 관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나는 비오는 날 자전거를 타는 것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체 경험 후에 매우 젖었습니다. 비가 우리 얼굴에 튀었기 때문에 상단 방패는 우리가 젖는 것을 거의 막지 못했습니다. 비가 오면 백 라이더가 더 좋습니다.
2024년 10월 22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출발 시 카트가 너무 빨리 움직일 경우 브레이크 시트에 앉은 사람은 카트를 멈출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그립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로가 내리막길이므로 자전거 타기는 매우 관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나는 비오는 날 자전거를 타는 것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체 경험 후에 매우 젖었습니다. 비가 우리 얼굴에 튀었기 때문에 상단 방패는 우리가 젖는 것을 거의 막지 못했습니다. 비가 오면 백 라이더가 더 좋습니다.
2024년 10월 21일
10월경치릏 만끽하는 곳
2024년 10월 21일
경치는 좋았지만 레일바이크를 타는 게 불편했어요
2024년 10월 21일
이 곳은 우스꽝스럽고 재미있습니다. 일련의 터널을 통과하는 오래된 철로를 따라 내리막에서 4인승 자동차의 페달을 밟습니다. 각 터널마다 다양한 음악과 조명이 깜박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장소.
2024년 10월 21일
4인 5~6만원대에서 티켓 구입했어요. 원하는 시간대 표가 매진되었다면 다른 시간대라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시~5시에 가면 표 매진이라 저녁에 타는 것도 괜찮으니 빨리 티켓 구매하시면 편해요.
2024년 10월 17일
운전해서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길을 따라 아름다운 장면.
2024년 10월 17일
온 가족이 휴식을 취하고 서로 소통하기에 매우 적합한 명승지입니다. 길을 따라가는 풍경이 아름답고 매우 시원합니다. 오후 나 저녁에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매우 강하고 태양도 매우 밝을 것입니다! 2024.09.07(토)
2024년 10월 16일
가족 놀이와 유대감을 형성하기에 매우 적합한 명승지입니다. 길을 따라가는 풍경이 아름답고 매우 시원합니다. 오후 나 저녁에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태양이 매우 강할 것입니다. 아주 밝아! 2024.09.07(토)
2024년 10월 15일
It's a unique experience to ride along the train tracks for 6km followed by 2km of Romance Train.
2024년 10월 15일
너무 추울 때 돌아 오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 10월 15일
투어의 일환으로 이 공원을 방문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모든 것이 이미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여행 일정에 이것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공기도 좋아서 페달을 거의 밟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2024년 10월 15일
klook에서 티켓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온라인으로 시간대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오후 1시에 도착했을 때 가장 빠른 시간대는 오후 2시 30분이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지 않은 경우 1시간 30분 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근처에 놀만한 곳이 별로 없었어요. 풍경은 놀라웠고 대부분의 시간이 내리막길이므로 내내 탈 필요는 없습니다. ☃️
2024년 10월 11일
굴속에 들어가면 어두운 가운데음악이 흘러나와 조긴 한데 되돌아오는길이 철도 타고또 버스타고오는게 불편함을 느꺼요ᆢ
2024년 10월 07일
철도 공원은 특히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자전거 타기는 매우 쉽습니다. 시작할 특정 시간이 있으며 그 후 20-25분 동안 자전거를 타게 됩니다. 그런 다음 짧은 기차 여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작하는 곳과 끝나는 곳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2024년 10월 07일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이지만 약 20분 동안 자전거를 탈 준비를 하세요.
2024년 10월 07일
관광객의 함정 그들은 레일바이크가 1시간 더 걸린다고 말하지만 나머지는 녹슨 낡은 기차에 앉아 버스로 1마일을 걸어 돌아오는 데 15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어쩌면 다른 회사 중 하나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2024년 10월 05일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이군요. 공중에 매달린 우산이 4명이 모여 있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2024년 10월 03일
시내에서 조금 멀지만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 멋진 풍경
2024년 10월 02일
이 장소를 매우 즐겼습니다 !! 이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년 09월 29일
장소는 훌륭하고 커플과 가족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2024년 09월 29일
Nice to visit in late September.
2024년 09월 29일
아주 좋습니다. 주로 내리막이라서 힘들지 않으며, 터널 세개를 지나면서 각 터널당 테마가 잇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약 40분간 탑니다
2024년 09월 28일
재밌긴한대 화장실이 무슨 옛날식임 가기도싫음
2024년 08월 06일
너무 좋았어요.^^* 만족합니다. 가을에 단풍들 때 또 가보고싶어지네요
2024년 08월 06일
길에 음악 터널이 많아요. 앞에 인도 가족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어서 나도 몸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2024년 07월 31일
재미있는 경험. Recmond.
2024년 07월 31일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즐거움!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경험해보세요!
2024년 07월 29일
가족의 즐거움에 매우 적합
2024년 07월 25일
매우 흥미롭습니다. 각 터널마다 다른 테마의 음악이 있어서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07월 25일
탈 만해요~!! 40분간 강변을 시원하게 달리는데, 내리막이라 힘들지 않아요~^^
2024년 07월 08일
1시간 반동안의 여정을 재미있게 알차게 잘 해놓았다. 비가 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비오는 가운데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
2024년 05월 09일
구가구간마다 색다른 테마가 있어 레일바이크 타는동안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어요.레이바이크와 낭만열차를 달리며 인증샷도 남기며 가을바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2023년 12월 07일
브레이크타임 5분전인데... 주문을 받아주셨어요
2023년 11월 08일
전체적으로 냐리막이라 많이 힘들지 않아요 중간중간에 터널들도 쟈미있어요. 중간에 포토존이 있어서 머지막에 확인 할수 있는데 영 퀄리티가 별로에요. 편도 운향이라 다시 돌아 오는 셔틀 타야 하는데 셔틀까지 거리가 좀 있습니다. 셔틀이 인원수를 다수용하지 못해서 좀 오래 기다려야 할수도 았어요
2023년 11월 07일
평일 미리 예약해서 레일바이크 타고
2023년 11월 07일
예약할때는 조금 비싼거 아닌가 했는데 너무 잘 꾸며놓고 주변에 먹을곳 놀곳도 잘해놓고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10월 07일
가족. 친구와 가기 좋습니다. 다만 타고 내릴때 질서가 없는 편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감성열차? 탈 때.........) 사람이 많을 때 가면 앞 뒤 바이크에 낑겨 다소 번잡스럽습니다. 그래도 풍경이 아주 멋지고 힐링 하다 갈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 타는듯한 재미도 있고 좋은 추억이 됩니다. 선크림은 꼭 바르고 가세요. 티켓은 미리 예약을 꼭 하시길.
2023년 10월 07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사촌동생 결혼식 행사 후 놀러갔던 레일파크입니다. 테크노마트 1층 행사장에서 방방과 미끄럼틀 타던 큰애가 손가락 다쳐서 근처 구로성심병원에서 치료하고 놀러간 곳이라서 더욱 감회가 있었네요.
2023년 10월 07일
볼거리도많고 좋네요
2024년 07월 17일
날씨가 매우매우 최악인 무더위속에서도
막상 처음타는 레일바이크에 신나서 터널지나며 소리지르며 탔네요. ㅎㅎ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다.
물가만큼이나 이용료는 꽤 비싸지만요 후후
2024년 07월 13일
구역마다 똑같은 뷰라 아쉽고
열차 마지막 내린 지점부터 버스까지 거리가 좀 있는게 아쉽네요.
2024년 07월 10일
날이 더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흐려서 덥지 않아 더욱 좋았어요
코스에 터널마다 테마가 달라 지류하지 않았고 레일 코스의 전경이 너무 좋아 힐링하다 왔어요
2024년 07월 08일
너무시원하고 구경할것도많고 터널이 특히 진짜너무재밌고특별해서 좋았어요♡춘천오시면 꼭타시길추천합니당♡
2024년 07월 07일
춘젼와서 한번이라도 타야지하면서 결국 탔네요 가격은 좀 비싸긴 하네요
2024년 07월 06일
지인 추천으로 레일바이크 꼭 타보라고 하길래 방문했어요 미리 예매를 못해서 현장구매했어요 11시 타임 타려고 10시 반 전에 도착했네요 매 타임당 2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제휴사 이용하면 싸게 할 수 있으니 2-3일 전에 여유롭게 예매하길 추천드려요 매우 만족
2024년 06월 26일
한번기시면 또 기게 되실듯~~^^
2024년 06월 24일
춘천 들리면 레일바이크를 타야하는
무언가의 생각에 이번에도 들렸는데
가격이 예전에 비해 참 비싸져서 ㅠㅠㅠㅠ
사진 찍기에는 알록달록 예쁘지만
시설이 예전보다 노후되서 조금 아쉬워요
레일바이크 타는 시간보다
중간에 내려서 단체로 움직이는 시간과 셔틀버스 타는 시간이 더 긴 거 같아요 ㅎㅎ
2024년 06월 24일
😄
2024년 06월 24일
가족여행으로 4인 빌렸습니다
후기에 힘들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은근 편하게
즐겼습니다! 군데군데 테마들이있어서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23일
날씨가 좋아 신나는 레일바이크였습니다. 코스도 볼만하고요. 날 더울 때는 피하시고 선선한 오전에 일찍 체험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중간중간 정말 열심히 페달을 밟아야 하는 코스도 있지만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건물. 외관을 책 모양으로 해두다니. 아이디어가 너무 좋더라구요.
2024년 06월 18일
바람도 좋고 코스도 좋고 바람 쐬기 좋아요. 코스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2024년 06월 16일
너무 멋지고 좋은 곳입니다 ^^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좋아요
2024년 06월 14일
인터넷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한 레일 바이크를 2시간 정도 대기 후 탔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석양을 보며 달리는 레일 바이크 정말 재미 있네요.
2024년 06월 07일
깁유정 레일바이크 파크
춘천 김유정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레딜파크안에 책모양으로 장식이 특이하며
2인용과 4인용 바이크 있어요.
40분정도 페달 레일바이크 탑승 + 20분 낭만열차 탑승 느리기만 함 강변을 따라가는 코스가 좋아요.
+ 셔틀버스로 20분출발지로 회차
터널안 댄스클럽 테마 특이한거 있죠~

가격은 좀 비싸네요ㅠㅠ
2024년 05월 31일
김유정 레일바이크 파크
춘천 김유정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레일파크안에 책모양으로 장식이 특이하며
2인용과 4인용 바이크 있어요.
40분정도 페달 레일바이크 탑승 + 20분 낭만열차 탑승 느리기만 함 강변을 따라가는 코스가 좋아요.
+ 셔틀버스로 20분출발지로 회차
터널안 댄스클럽 테마 특이한거 있죠~

가격은 좀 비싸네요ㅠㅠ
2024년 05월 31일
(내💰내💳🧾)
2시쯤 갔는데
표가있었네요~
4인용(단체작렬)먼저보내고
2인용 출발~~
삼척처럼바다뷰도읍고
양옆 논,밥,강,풀 끝
더울때는 오전에 일찍타는거를강추
더워죽을뻔~
중간에 휴게소에서
음료수한잔묵고
열차로 갈아타구
또오리역에서 버스환승
아놔~~내려서 한참걸어감
왜 동선을 이케하신건지
한참걸어가서 버스타고
다시 강촌으로
열차내려서 바로 탔음좋았을뜻~~
이른아침타는걸 추천
그이후로는 비추~~
2024년 05월 31일
코스가 길고, 소양강을 보며 시원하게 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각자 다른 테마를 가진 여러개의 터널도 재미있었어요. 레일바이크 종점에서 낭만기차를 갈아타게 되는데 사람이 많으면 서서 가야합니다. 종착지인 레일파크 강촌역에선 걸어서 버스를 타러가야 하고, 버스를 타고 10분 이상 출발지로 돌아가야하는데 이건 조금 번거로웠네요.
2024년 05월 04일
1️⃣ 풍경이 무척 예쁜데다 운동도 되고 좋았습니다

약 2시간 정도의 코스였고
같이 간 구남친현남편은
레일바이크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해요🫶

2️⃣ 타사이트에서 사전예매(당일X)하면 할인!
한 번도 안타보셨다면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너무 느리게 가면 뒷차들이 불편해요
적당한 거리만 유지해주셔도
충분히 프라이빗하고 안전해요
2024년 05월 02일
4박5일간의 여행중 마미작은 춘천 김유정역 레일 비이크로 선택했습니다. 존날 예약했음에도 아침 9시 자리는 남아 있어 다행이였습니다.
내리막길이 많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중간 휴식처에서의 북한강 뷰도 좋았습니다. 두 아들과 아내와 사진도 추억으로 절 남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께요
2024년 05월 02일
날이 좋아서 벚꽃도 예쁘구, 강도 예쁘고, 풍경 모두 좋았어요.
4인승 수동이라 꾀 힘들었어요~~~ㅎㅎ
직원분께서 다른곳 케이지갖고가서 편하게 타보라고 추천도 해주시구 친절해요~~ 힘들었지만 강아지랑 함께 타서 재밌었어요
2024년 04월 09일
코스가 길고 터널구간이 아기자기하게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뷰가 좋아서 꼭 날씨좋은날 맞춰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2024년 03월 25일
예약없이 방문했어요!
가격은 2인에 40,000원이였고 4시 30분꺼 타러갔는데 매진이여서, 5시 30분으로 탔고 오히려 햇빛도 쎄지않고 사람도 적어서 좋았어요ㅎㅎ

논밭뷰도 강뷰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ㅠㅠ 대기하는데 틀어주시는 노래도 좋았어요!! 1시간 대기하는 동안 옆에 김유정역에서 사진도 찍고 수다고 떨다가, 10분 전에 타러갔답니다!!

진짜 지금 날 좋을 때 꼭가세요!! 강추!! 나중에는 더울것 같아요😂 생각보다 길지 않았고,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짧다고 느껴졌답니당 돌아올때는 열차 15분 -셔틀버스 타고 돌아오는데 열차에서 안내해주시는 남자 직원분이 넘 친절하셔 기분이 넘 좋았답니닿ㅎ 춘천에서 좋은 추억안구 갑니당😙🫶🏻
2024년 03월 24일
몇년전 레일바이크 탔을 때 좋았던 기억에 오랜만에 재방문 했어요. 여전히 코스 길고~ 뷰 좋고 근데 가을에 왔을 때는 볼거리가 많았는데 아직 추운 3월은 좀 썰렁 하더라구요 ㅎ ㅎ ㅎ 탁 트인 강촌 뷰 보며 천천히 달리다보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기분 전환도 되요.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습니다만 ㅎㅎㅎ
2024년 03월 15일
레일바이크 타러 왔다가 방금 출발해 1시간 대기해야 해서 바로 앞 카페북스테이션에서 기분만 내고 가요😅 날이 좀 풀리면 오면 좋겠네요~
2024년 03월 01일
너무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당!!
방문 며칠전에 예약하구 다녀왔는데 동절기라 4시30분 예약이 마지막이더라구용~ 2인+호두과자+아아 패키지 예약하구 예약시간 30분전에 도착해서 티켓발권 후 아메리카노랑 호두과자 픽업하고 여유있게 기다리다가 탑승했는뎅 눈도 조금씩오고 춥긴했지만 터널에서는 노래도 나오구 위험하지않은 구간에서 사진엄청찍고 신나게 굴렸어욯ㅎ 다리가 짧은 사람들을 위해.. 바이크 의자를 앞으로 당길수도 있고 컵홀더랑 짐칸도 작게 있어서 커피나 지갑,작은가방 짐보관도 가능해요! 덜컹소리가 크긴한데 딱히 거슬릴정도는 아니었고 그 소리덕에 더 분위기있었어여! 봄이나 가을에 오면 더욱더 좋을거같아요! 가는길은 직접 타고가지만 오는길은 낭만열차를 타고 20분정도 가서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코스입니당!👍
2024년 01월 27일
예약이편하긴합니다 4인패키지끈었는데 호두과자2봉지 커피 4잔 그리고 컵이너무좋아요ㅋ
날씨가 춥긴했지만 속이뻥둟린느낌 발굴리기 힘들지만 다른레일바크보다 김유정레일바이크가좋아요 ㅋㅋㅋ 힘들게발굴리고
낭만열차를 탈수있어 굿입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ㅋ 평일인데 주말같았어요 예약하고오길잘한것같아요
포토존도이뻐요 *^^* 봄이나 여름에 또 올거에요 ㅋ
그땐파릇파릇 경치가 끝내줄것같아요 ㅋㅋㅋ
낭만열차 아이디어 너무좋아요 ㅋㅋㅋ 매력에빠졌어어
2023년 11월 29일
춘천에서 한 것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아요!
코스가 생각보다 길었고, 제일 처음 내리막 구간도 너무 재밌고 중간에 터널이 3개?정도로 꽤 많아서 재밌어요ㅋㅋ

일몰 시간이라 풍경도 진짜 장관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페달을 밟지 않아도 속력이 붙어서 잘 나가요!

다음 번엔 가족들이랑 다같이 오고 싶을 정도로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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