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물 흐르는 소리 기가막힙니다.
202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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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뷰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선물도 주시구!!! (어메니티는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세면도구 챙겨가셔야해요! 빗도!)
일단 고기양 엄청 많고 반찬들도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힐링 엄청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카라반은 아늑하고 좋아요 :)
냐옹이들도 많은데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
눈오는 날에도 한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ㅎㅎ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기분 좋게 휴식 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꼭 또 방문할게요 사장님 감사해요🫶🏻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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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라반존/2.입구/3.데크/4.바베큐공간/5.글램핑존/6.침실/7~8.글램핑존에서보이는뷰/9~11.공용식기류/12.화장실세면대,개수대/13.샤워실/14.바베큐음식
산 바라보며 힐링할수있는 글램핑장을 찾았는데 딱 원하던 곳이라 너무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공용식기류들도 종류별로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잘때 추울줄 알았는데 장판도 따뜻하고 침낭도 넉넉하게있어서 더워하면서 잤어요ㅎㅎ 저녁에 불멍까지 아주 완벽한 여행을 하고 왔어요:) 재방문의사 완전 있어요!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여자화장실이 3칸인데 2칸이 잠기지않아서 한칸만 사용했네요ㅠㅠ 수리해주시면 완벽할것같아요!
덕분에 행복한여행 보내구왔네요😊 또 방문할께요!!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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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너무친절하시구요~
화장실.공용개수대 샤워실청결상태
매우양호해요 그리구 평소캠핑가서
써보고싶었던 식기구들 프리로 자유롭게
쓸수있어서너무좋구요 조용하고
힐링하고가기좋은 곳이였습니당~
다른카라반모드로
한번씩다 가보고싶네요!
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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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요
편의 봐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도 너무 즐거워해서 재방문 할듯 해요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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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둘러쌓여 조용히 쉬다가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좋으십니다.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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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시고 시설들도 잘 돼있습니다.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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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입구앞이긴하지만 매점이랑 가깝고해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바베큐 세트 시켰는데, 야채꼬지2개 목살 삼겹살 반찬 컵라면 이렇게 나오는데 비싼감이 있는데, 양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마트가 생각보다 거리가 좀 있어서 오기전에 장은 다 보고 오길 추천합니다. 밤되고 전등켜지고 불피워놓으니 분위기좋고, 카라반은 작아보이는데 성인2명 잘만하고 생각보다 아늑하고 좋네요.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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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분지에 감성 터지는 카라반~!
매니저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급하게 예약하고, 준비없이 갔지만
불편함 없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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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카라반으로 1박하고 왔어요! 글램핑에 바베큐까지 신청했더니 술이나 물 간식만 사가면 충분하더라구요ㅎㅎ 컵라면도 하나씩 준비해주셨어요! 바베큐 세트도 이쁘고 양이 많아요
각종 조리기구도 다 있고 수건도 있어서 편해요ㅎㅎ 공용 화장실은 낮에 좀 깨끗하고 체크아웃까지는 점점 더러워지긴 햇지만 괜찮았어요
202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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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날 꽉 막힌 고속 도로 뚫고 왔더니 이쁜뷰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츄파츕스에 하루 묵었는데, 곤돌라가 오래되서 아쉬웠지만 고기구워먹고 아침에도 풍경이 너무 좋아 간만에 자연에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2023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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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생각했던 카라반 글램핑을 머릿속에서 빼내서 그대로 재현해놓은 느낌이었습니다😊 강아지도 데리고 갔는데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행복했어요🐶🌸 사장님께서 엄청나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하고 행복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바베큐 세트에 나온 음식들도 다 맛있었구요! 특히 삼겹살이 예술이었어요 사장님이 맛잘알이시더라구요👍👍👍 라면과 바베큐 먹을 때 함께 주신 김치도 진짜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날씨 좋을때 다시 가고싶어요ㅎㅎㅎ
202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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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날, 운 좋게도 저희말고 아무도 없어서
전세낸것처럼 것처럼 놀다가 왔네요.
날씨, 감성, 바비큐 삼박자가 너무 완벽했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재미있게 잘
놀다왔습니다. 😉
20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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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저 둘 뿐이라 오붓한 시간 보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카라반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바베큐도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엄마도 너무 좋아했어요!ㅎㅎ 아무래도 여름이라 날파리가 있어서 힘들었지만 조금 더 날씨 선선해지면 다시 방문하고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기분 좋은 휴가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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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이에요!
첫번째는 카라반 방문했었는데 분위기와 기억이좋아서 이번엔 성인 4인 가족 글램핑 이용하였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텐트!는 성인 4인이 편히 누워 자기에 충분할만큼 넓었습니다!!에어컨도 텐트안에 있어서 더운 낮에 쾌적하게 사용하였구요,
밤엔 산속이라 그런지 쌀쌀했는데, 구비되어있는 침낭에 들어가니 더워서 들어갔다 나왔다했습니다! 여름이라 텐트 안 침구가 다소 눅눅하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계절 상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바베큐해먹기 좋게 불도 잘 피워주셨고!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곳곳에 켜지는 조명이 분위기 최고에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화장실과 개수대, 공용냉장고 주변이 조금 청결하고 가격만 조금 저렴하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의 추억이 항상 좋아서 또 방문할것 같아요!
20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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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갔던 글램핑 중 가장 좋았을만큼 예쁜 글램핑장이었습니다 동화속에 온것처럼 감성 넘치고 모든 분위기가 다 예뻤어요 노을지는 뷰도 아주 아름다워서 주중에 열심히 일하며 쌓였던 피로와 화가 싹 사라졌네요 그릇과 조화 꽃 등 작은 소품마저 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요 색이 예뻐서 예약한 카라반은 에어컨 켜니 아주 시원하고 침대도 생각보다 아늑해서 꿀잠자고 왔습니다 한달에 한번 오신다는 칵테일 사장님도 오셔서 운좋게 만나뵐 수 있었네요 바베큐 세트 주문한 것도 일단 플레이팅이 넘 예뻐서 놀랐는데 맛 또한 맛있어서 그다음날 남은 고기도 싹 다 먹고 왔어요
비 한방울 오지않고 쨍쨍한 날씨 덕에 늦은 밤에는 하늘에 별도 잘보이더라고요 모든게 완벽했던 글램핑이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할게요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해요
202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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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팝/1박2일
키워드 선택이 5개만 가능한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고
즐거운 캠핑이였습니다.
매너시간 및 전체적으로 잘관리된 사이트로
불편함없이 잘 이용하였습니다.
202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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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가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친절하신 사장님! 이쁜 풍경에서 조용히 잘 놀고 왔습니다.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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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예약이였고 비가 많이와서 걱정했는데 데크로 변경해주시고 많이 신경써주셨어요 ~ 친절하신 사장님과 경치, 계곡소리도 빗소리도 참 힐링되는 우중캠이였습니다 ~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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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좋음은 물론이고 온수도 잘 나오고 식기들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거기에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좋은 기억만 안고 돌아왔습니다 ♥ 늦은 입실이라 걱정했는데 가자마자 바베큐 세팅 도와주신 덕분에 조급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어요! 셀프바 코너에 물건이 보이지 않을 때마다 사장님께 여쭤보았는데요, 귀찮을 수도 있는데 상냥히 안내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조명 조절이 되는 줄 몰라 불을 다 키고 불멍하는 저희에게 조명 조절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불멍도 잘 했구요,,!! 감사한것 투성이예요, 머지 않아 또 가겠습니다 !!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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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개수대 온수가 엄청 잘 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한데 밤에 화장지가 떨어질 때 대비해서 밤에는 여분의 화장지를 둬주셨음 좋지않을까싶었습니다.
공용식기는 무조건 세척해서 사용하세요
매너타임에 알전구를 다 끄라고 하셔서 밤에 화장실갈때 랜턴있음 좋겠네요~
사이트가 가까운듯 한데 바베큐장 텐트 이런식으로 구조가 되있어서 소리만 지르지않는다면 괜찮았습니다.
텐트 안은 마른 여성4명은 가능하지만 성인4명은 조금은 좁지 않을까싶더군요
매점이 생각했던것보다 파는 종류가 다양하지않으니 장 두둑히 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많은 비 예정이였어서 사장님께서 미리 신경써서 준비해주신게 눈에 보였습니다~ 비많이 와도 꿉꿉함읗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침낭입니다!(이불베게따로없음)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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