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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방문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국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섬에는 소나무가 늘어선 수많은 길이 있는데, 방향을 바꾸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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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망 훌륭해요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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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きの船は満員でしたが、着いてみるととても広いせいか混んでる感じはしなくて癒しの時間を過ごせました。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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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에는 혼잡합니다. 테마파크에 가깝습니다.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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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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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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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비롯해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더운 여름보다 가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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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쁘다.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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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것은 없고 사진만 찍으면 됩니다.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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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한국어, 풍요롭고 역사적인 문화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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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都有優美的景色，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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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통통배 타고 다닐때부터 방문했던 남이섬.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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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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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체크인하기 좋은 곳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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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의 고향. 경치가 좋고, 자연스럽고, 식물학적입니다.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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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명소이자 흔치 않은 여가시간...👍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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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방문했는데,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것을 좋아했고 인생의 다채로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매 시즌마다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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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小一個島但景色不錯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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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상업화로 인해 자연경관의 수가 감소했습니다.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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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다르게 너무 많은 상업시설들로 동남아 관광객을 겨냥한 싸구려 유원지 느낌이에요. 2시간 가까이 운전해 갔는데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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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꿈만 같아요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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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섬은 산책하기에 적합합니다.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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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공화국이라고 선언하는 이 놀라운 리버 아일랜드에 갔습니다! 유명한 한국 드라마 시리즈 '겨울연가'의 배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K-Drama를 따르지 않더라도 섬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나무 길, 사랑스러운 야생 동물, 예술 작품을 통해 재미있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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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주차.. 춘천 결혼식 왔다가 남편이 들리자길래 가봤음. 넘 예쁘고 볼것도 많았으나 힘들어서 돌아가려했는데 카페도 많고 쉴곳도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보고왔다. D지게 힘들었는데 좋았음. 난 첨와봤는데 남편은 아니라길래 반 죽여놓으려다 태교땜시 참음.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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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동창회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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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름, 가을, 겨울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장소가 너무 낭만적이라는 것 뿐이다.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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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휴식을 취하고, 산책하고, 즐길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입니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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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많은 장소가 있는 아름다운 공원. 섬에 가기 위해 요트를 탔습니다. 모든 나무와 호수가 있는 즐겁고 평화로운 분위기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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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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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은 곳. 거기서 하루 종일 보냈어요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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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정원이 잘 가꾸어진 섬이었습니다~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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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次來韓國 適逢最剛好的季節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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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舒服的地方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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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 남이섬 (2027.07.31)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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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클룩 앱을 통해 프라이빗 투어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매우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경험이었습니다 ❤️🔥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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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훌륭하지만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배나 호텔에서 러시아 국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빼고는 다 국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섬이 커서 오후 5시 이후에 먹으려면 모든 가게가 문을 닫습니다. 섬에 있는 호텔에도 음식이 없었습니다. 또한 자전거를 빌리는 경우 바퀴를 확인하고 이미 타이어가 펑크난 자전거는 가져가지 마십시오.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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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기 아주 좋은 곳. 서울을 방문할 때 이곳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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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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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름, 가을, 겨울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곳이 너무 낭만적이라는 것 뿐이다.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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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2번 째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태풍 시즌보다 겨울을 더 좋아합니다. 이제는 많은 새로운 시설과 활동으로 매우 상업화되었으며 방문하기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애완 동물도 친절합니다.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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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오후 9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이는 마지막 페리가 섬을 오후 9시에 출발하지만 노 젓는 보트, 자전거, 카페 등의 활동은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는 의미입니다.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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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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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공기가 맑고 조용합니다. 푸른 나무들의 줄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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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할 때 가장 아름다운 곳은 가을에 두 줄의 Ngan Hanh 나무가 노란 잎을 가지고 섬 전체의 잎이 매우 아름다운 노란색/빨간색으로 변하는 곳입니다.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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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할 때 방문하기 가장 아름다운 곳은 가을입니다. 두 줄로 늘어선 Ngan Hanh 나무에 노란 잎이 생기고, 섬 전체의 잎이 매우 아름다운 노란색/빨간색으로 변합니다.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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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는 여름이지만 나무가 많아 덜 덥습니다. 섬에는 Wi-Fi가 있고 화장실이 많으며 자전거를 30분에 5,000원에 대여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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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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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곳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자주 사용됩니다. 봄에는 곳곳에 벚꽃이 피어 더욱 환상적입니다.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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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스팟.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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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이지만 할 일과 볼거리가 많습니다. 따라서 섬 전체를 탐험하려면 자동차로 가거나 밴을 빌려야 합니다. 투어 패키지로 들어와서 돌아볼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남이섬에서 여름을 잘 보냈습니다.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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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이섬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가을과 겨울철입니다. 그 외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별로 볼 것이 없습니다.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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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옛날이나 지금이나 서울근교에서 배를 타고 강 위에 있는 섬을 다녀올 수 있는 특이한 곳. 내부는 나날이 잘 꾸며져 있어서 산책과 소풍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외국인 관광객도 많지만 가족단위,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의 발자취가 가득 담긴 곳. 계절별 특색이 있고 다채로운 행사가 있는 곳. 서울에서 멀지 않아 부담없이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참 좋다.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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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서 남이섬까지 버스로 이동하는데 버스안 사람들의 표정이 밝더군요. 내국인, 외국인 모두요. 남이섬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 보냈습니다.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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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놀기도 좋고 구경거리도 많아요. 다만 안내소 직원분 대처가 기분 나빴어요. 36개월과 16개월 아이들이 있어서 유모차 빌리러 왔다고 하니 36개월은 안된다고 비포장도로이기도 하고 정 힘들면 기차나 다른것 탈것들이 있다고 유모차 안빌려주던데요ㅡㅡ다시는 안내소 안가려구요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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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기 너무 좋았던 남이섬 너무 예쁘고 사진 찍을곳이 많다. 아침일찍 출발하면 사람들 없을때 돌아다니고 사진찍기 좋으니 무조건 일찍가기. 10시 11시 넘어가는순간 사람밭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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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겨울을 즐기기 좋은곳~!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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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봄의 꽃들,여름의 녹음,가을의 단풍,겨울의 설경..어느 하나 빠지는 계절이 없네요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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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었어요~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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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조성이 잘 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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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들이로 남이섬 다녀왔는데
아이들 킥보드와함께 산책삼아 다니다가
공작새랑 거위 였나? 타조 등등 동물도 구경하고 재미난 시간보내고왔어요~~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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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비가오지않아 덥긴해도나무와숲이있어시원하고 마침 드라마찰영중이라 잼나는시간보내어요
정관루직원들도친절하시고 자연과함께힐링하고갑니다 담에또가고싶어요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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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몇년만에 재방문인데 들어가는 배에 에어콘도 나오구 넘 좋더라구요~
나무길 걸으니 더운와중 시원하고 자연이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아기오리도 봤는데 귀여워서 기절,,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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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가격도 요새 물가생각하면 합리적이네요
추천 드려요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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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했는데 , 비가 마구 내렸음에도 기분좋게 방문하고 왔어요. 정돈도 잘 되어 있고 동물들이 한가롭게 다니는 것도 힐링이 되었어요!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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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칠 때 언제나 남이섬을 찾아요😊
사계절 내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고 심지어 비가 와도 좋았네요.
배를 타는 재미도 있고 다양한 식당과 카페도 생겨서 재밌는 추억 언제나 만들어 갑니다😉
타조, 토끼, 오리 등 다양한 동물들도 만날 수 있구요. 이번에는 부엉이도 우연히 봤어요. 얼마나 자연이 잘 보전되어 있는지 느껴졌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도심을 벗어나서 자연을 느끼고 잠시 휴식을 느끼고 싶을 때 언제나 남이섬만한 곳이 없는 것 같네요.
좋은 추억 주심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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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날씨가 습해 땀은 조금나지만.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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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오니 너무나 쾌적하게 여행했어요 깨끗하고 아름다와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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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에요.
탁 트인 풍경과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어우러져 산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사계절 내내 매력이 넘치는 남이섬은 특히 가을 단풍이 아름다웠어요.
섬 곳곳에 있는 카페와 음식점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많아서 가족 여행지로도 최고예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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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과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당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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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유롭고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편안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어렸을때 한 번 와보고 직장다니면서 쉴 겸 왔는데 역시나 좋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다만, 여름이라 진짜 너무 더워서 ㅋㅋㅋㅋㅋㅋ 다들 반나절 잡고 힐링겸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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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족여행 ..남이섬방문 했습니다
탈거리. 먹거리. 볼거리..모두 만족한 나들이였습니다~^^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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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씩 오는 날씨였지만, 구경 잘하고 갑니다 (ت)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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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왔습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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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직접 굽는법도 알려주시고 중간중간 체크해 주셔서 안 타고 맛있게 잘 구워먹었습니다 치즈퐁듀 서비스까지 감사합니다ㅎㅎ~~^^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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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에 혼자 왔던 남이섬을 남편과 아이들 데리고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보다 변한 게 많아서 좋은 것도 있고 아쉬운 것도 있네요.
가족, 연인과 당일 여행으로 좋은것 같아요.^^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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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방문. 여름에는 처음 와바요-- 올 때마다 느끼지만 참 좋네요 ㅎㅎ 평일 오전 인데도 중국. 아시아 관광객 많네요.
버스투어 하고 좀 걷고 맛난거 먹으면서 쉬어가고 걷고 좋네요--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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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너무 붐비지 않고 잘 구경했어요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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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처음으로방문했는데 그동안 많이변하기도했고 더 잘꾸여진것같아요~
다람쥐도 많이보고 아이들이 맘껏뛰놀수있는 공간들이 많아서좋았네요~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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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자전거 타며 즐거운 여행이 였습니다.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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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учшее место для путешествий в Гапхен! Живая природа, с возможностью увидеть животных в живой природе. Очень романтичное место, красивое в любое время года!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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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0년만에 본 남이섬은 이국적인 느낌에 나무들의 웅장함에 많이 힐링되었다.
남이섬 관리하시는 분들의 정성과 고생이 보이는 것 같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와야겠다.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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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괜찮아져서 타조도 보고 남이섬 구경도 잘 했어요^^(시간이 늦어져서 자전거 대여는 못했지만ㅜ)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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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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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용 ㅎ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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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남이섬에서 1박 2일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수국철이라 수국도 많이 보고, 청설모랑 다람쥐도 봤어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평일에도 사람이 많았지만 워낙 넓어서 한가로이 산책 많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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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남문이랑 섬향기에서 식사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섬향기가 더나았네요.
남문에서 비빔밥이랑 해물파전을 먹었는데 비빔밥엔 고기없고 야채조금에 11000원 비추, 해물파전은 맛있었는데 비닐조각같은게 나왔어요. 물놀이해서 애들도 피곤해하고 1박하는 날이니 반주곁들였는데 잣막걸리가 살짝 단데 괜찮네요.
섬향기는 외부에서 식사했는데도 덥지않았고 아이가 계란후라이 올라간 추억의 도시락이 먹고싶다고 해서 들어간건데 막국수도 괜찮고 매운걸 못먹어서 김치볶음은 빼고 비벼줬는데도 너무 잘먹었네요. 내부가 꽉찰정도로 손님은 많았는데도 응대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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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낮에만의 저녁엔 저녁만의 분위기가 달라요~ 도시에서 바쁘게 살면서 가끔씩 평화롭고 고요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활력을 되찾을수있어서 좋았어요 👌 😊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와서 삶의 재충전
하기엔 좋을꺼 같아요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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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자주 갔어서 별 기대 안 하고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관리 정말 잘 되고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네용!
아름다운 공간이네용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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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같은 남이섬. 공작이 눈앞에서 돌아다니고 청설모가 잔뜩 붙어있고 숲이 많고 남이섬 논알콜맥주도 있는 잼난곳. 반려견에게도 아무 부담 없는 천국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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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여러 테마로 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보는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새롭게 생기는 게 많진 않지만 잘 가꾸고 있는 느낌이네요
평일에 방문했는데 아기가 자유롭게 뛰어놀기 좋았어요! 청설모와 다람쥐, 토끼를 봐서 좋아했구요^^
곳곳에 유아휴게실도 깨끗하게 관리되는 느낌이고
섬 입구 관광안내소에서 유모차도 대여되더라구요!
저흰 배 타고 들어갈 때 유모차 끌고 들어갔는데
흙길이 대부분이라 엄청 편하다고 할 순 없지만
또 엄청 불편하거나 이렇진 않았어요
다만, 평일이라 그런가 실내 냉방도 시원하지 않았던게 아쉬웠어요 (저는 아이와 그림책도서관 방문했어요) 더위에 약한 아이 아빠는 많이 힘들어 했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소소하게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너무 덥지 않을 때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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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함께 한 여행이었습니다. 경치, 편의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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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크고 나무가 많아 여름에도 좋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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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좋네요. 비가오고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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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이섬 나들이 =)
성인 1명 16,000원인데
네이버예약으로 예매하니 29500원에 다녀왔어요!
매표소에서 폰 뒷번호만 말하면 바로 표 주셔요~
남이섬은 가을, 겨울에만 다녀봤는데
초여름도 푸르고 너무 예쁘네요!!
남편이랑 좋은 시간 보냈어용 ^0^
사진도 예쁜거 많이 건지고 최고😍😍
202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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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좋은 숙소~~
냉장고 월컴음료수도 가득~~
아쉬운 점은 화장실에 드라이기 콘센트커버를 올리는데 툭~~빠져버림
샤워기 거치대는 부러졌는지 올라가지를 않음ㅜㅜ
새벽에 남이섬 한바퀴를 도는데 사람도 없고 공기는 맑아서 좋았슴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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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가는데 춘천인 남이섬.😅 아주아주 오랜만에 왔는데 아아, 이렇게 변한거군요. 한국적 특색보단 왠지 이국적 느낌도 좀 있는 듯 하고, 뭐 그래도 거닐고 거닐고 보고 보고 그저 바라만 보고. 2시간 남짓 이렇게 하면서 둘러보니 기분이는 꽤 좋았습니다. 청설모도 보고, 대박인 공작새들 거리 활보에 살짝 놀랐... 배를 타는 시간은 ㅇ메전이나 지금이나 참 짧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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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와도 행복한 남이섬!!♡
매년 봄 가을에 가족과 함께 시간 내어 오는 곳
연애할땐 둘이서
이젠 가족넷이서
물과 흙과 푸르름과 상쾌한 바람이 늘 반겨주는
낭만과 힐링의 섬
세상살이 지쳐 가끔 무거운 마음의 짐 덜어내고
마음이라도 순수하고 어려지고 싶을 때 찾게되는
배를타면 갈수 있는 티임슬립의 순간들이라고나 할까..
다시 육지로 돌아가야 하는 순간이 꽤나 아쉬워서
몇번이고 되찾게 되는 내맘속 해피모먼트아일랜드!!
이번에도 역시 행복한 순간들 눈으로 마음으로
느끼며 담아왔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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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으로 갔다가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 다시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아침 8시 오픈인데 8시에 입장하면 16,000원이 아닌 10,000원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과일 도시락 가져간거 산책하다가 먹고 9시에 오픈하는 메타라운지 카페에서 강 보면서 브런치 했어요.
메타라운지는 5월에 오픈한 카페로 깔끔하고 뷰 맛집인데다 남이섬에서 제일 저렴한 카페라 가성비까지 좋아요. (메타세콰이어길 지나서 바로 있어요)
남이섬 주차장 근처에 닭갈비집 많은데, 점심에 이용할 닭갈비집에 주차하고 남이섬 다녀와서 식사했습니다. 남이섬 주차장 이용하면 주차비 있는데, 닭갈비집에서 식사하면 주차 무료라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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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으로 남이섬 갔는데 오랜만이라 볼 것도 많고 다닐 곳도 많고 카페도 좋고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16,000원이고 특별우대(만70세 이상 또는 36개월 미만?) 13,000원인데 이것보다 더 저렴한 10,000원짜리가 있습니다. 아침 8시 오픈인데 8시 배를 타면 1만원 ㅎ 카페도 가고 산책 여유 있게 하려면 3시간 정도는 잡아야겠어요. 식사는 남이섬 주차장 바로 근처에 가성비 좋은 닭갈비집 많아요.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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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편안하고 조용?하게 산책했네요.. 몇년만에 방문하니 새로운 건물?도 생기고 .. 다음엔 일찍 들어와서 구석구석 다녀야할거같아요.. 아쉬운점은 섬이라 배값(대인 16000원)도 치르고 들어가는데 주차비 6000원은 너무 쎄네요..입장료받는 관광지는 무료주차나 2~3천원하지않나요? 모바일정산은 4000원이라하니 꼭 모바일정산하세요..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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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오랫만에갔는데 여전히 아름답고 투자많이 하셔서 볼거리놀거리 충분했습니다
집에 꼬맹ㅇㅣ가 자전거재밌어해서 돈도많이썼지만
하루데이트코스로 좋았고
가족 연인 친구들단위로 외국인도 엄첨 많이들오셨네요
남이섬 번창하세요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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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이 최대치일때 방문을 해서 그런가....
찍힌 사진마다 푸릇하니 넘나 이뻐요.
붐비는 곳이라는걸 익히 알고 있어서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여서 한적하게
구경하고 즐기고 붐비는 시간에는 나왔어요.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ㅎㅎㅎ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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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혼기념여행으로 1박 했다가 좋았어서 이번엔 시아버님 모시고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봄날 날씨 좋을때여서 그런지 모든게 만족스러웠네요! 동물도 많고요~ 그런데 아기가 토끼 만난다고 설레했는데 토끼개체수가 줄어서 잘못봤네요ㅠ 다음엔 가을에 방문하려고요~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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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다녀왔어요🐶
투개더파크에서 하네스없이 자유롭게 놀기도하고 섬 이곳저곳 킁킁 냄새 맡느라 바빴어요ㅎㅎ 장난감도 선물해주고 남이섬네컷도 기념으로 찍고 강아지와 즐거운 하루보냈어요🌼 강아지가 섬에서 계속 놀고 싶어해서 겨우 배 탔어요ㅎㅎ 그 정도로 너무 좋아해서 자주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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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따라다니느라 좀 힘든 산책이었지만
애들이 크면 다닐만 한 산책이었어요~
역시나 뷰도 좋고 공기좋고 먹을거 많고
여러번 다시 와도 좋네요. 올때마다 하나씩 바껴있고
여전히 외쿡인들도 많고 ^^ 관리를 너무 잘 하시는듯~
여름엔 너무 더워 오기 힘들것 같구
봄가을 선선할때 오면 정말 좋습니다~
강추에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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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남편과 오랜만에 남이섬을 찾았습니다.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많아서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도 나오는 배도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래전에 왔을 때와는 많이 달라지긴 했더라고요. 남이섬 안에 식당들도 많아져서 다음에는 이곳에 들어와서 다양하게 음식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배불리 먹고 운동 겸 들어온 거라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찐빵은 맛봤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찐빵은 크기는 작았지만, 단백하니 괜찮았습니다. 남이섬 안에 이곳저곳 구경할 만한 곳이 잘 꾸며져있어서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여러 동물들도 키우고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공작새들이 자유롭게 풀어져있어서 곳곳에서 공작새를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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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른시간에 방문했더니 한적하고 아침공기와 부르름의 나무들이 너~~~무 좋았구요 마시멜로우 이아스크림으로 기분 업!!!~4/7일 메타세과이아길은 좀 아쉬웠지만 기분좋은 하루였어요~나올때쯤 11시반 정도에 인산인해~~^^^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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