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오래 된 옛집같은느낌 방음 절때안되는곳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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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동기생들과1박2일 여행중 숙박한곳임.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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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시설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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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산장. 70년대 컨디션, 쇼파는 벗겨지고 이불도 70~80년대 볼 수있는 제품들, 씽크대나 가구들은 부서질까 겁나고, 청소상태 엉망, 휴지들은 먼지 엄청난 제품들. 휴가 분위기 망칠 수 있는 최고의 컨디션
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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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많아서 모기약 꼭 가져가세요
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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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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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어요. 수학여행 온 분위기라 특별합니다.
20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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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다 더 나을거라는 생각으로 주말 찾아갔는데 치킨집은 닫혀있고(주말인데..) 방음너무 안되고 등산 단체손님들이 자주 오는 것 같습니다. 술에 떠들고 새벽까지 이방저방 돌아다니며 난리가... 이런일들 직원분들 돌면서 관리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컨디션 떨어지는방으로 선택했는데 이유가 리조트 방 안에사ㅜ담베냄새가 너무너무 납니다..! 여행 자주 다니는데 이런 리조트는 진짜 처음..!!!! 저렴하고 주말에도 예약된다고 엄청 들떠서 갔는데 몸도 마음도 저렴하신분들 오시나봅니다. 방에서 담배라니요!!! ㅠㅜ 저희방은 3층이였는데 가스렌지가 레트로입니다 ㅋ 가스도 안켜지고 냄새만!!! 조심하세요.. 아무튼 두번은 안갈 것 같아서 너무 아쉽네요. 설악에 리조트 좋다고 갔는데.. 단체분들때문에 망함
20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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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저 오래되서가 아니라, 관리를 안하는 곳입니다.
마스크 쓰지도 않는데 빨래건조대에 마스크 걸려있고, 건조대 조차도 멀쩡하지도 않을 뿐더러… 천장도 멀쩡하지 않고, 벽지도, 바닥도… 아 최악이에요.
어쩜 숙박업을 하면서 관리도 안할까요???
화장실에 곰팡이도 장난 없네요.
3층에서 묵고 갑니다. 정말 오지 마세요.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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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처럼 편안하고 설악산뷰가 좋아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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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리모델링이 너무필요하다.위치도좋고 갠찮은데 80년대 시설같다.
😩
20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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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이라 실내 시설이나 침구가 80년대 식이네요.
조용하고 뷰가 예뻐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조용하게 쉬고싶은분들은 좋을듯 합니다
20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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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4일 B동 숙박 후기 입니다 다른 리뷰와같이 사진과 동일한면도 있고 객실상태 청소가 미흡하고 오래 예약이 안된것처럼 보였고 금액만큼만 하는거 같습니다.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입니다 하지만 볼링장 탁구장 외 편의점이용면은 괜찮았습니다
202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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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한 느낌좋아하는분들은 가세요
역대급 최악 숙소..
철거직전 건물인듯하고 주차라인도 잘 안돼어있고 시설이 너무너무 노후화돼있고 깔끔하지못해 곰팡이도 있고
체크아웃시 항의하는 투숙객이 많았습니다
202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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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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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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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숙소치고 사이즈는 큽니다. 화장실이 조립식(?)처럼 생겨서 아이가 무서워했어요. ㅋㅋ 바닥이 무너질거 같대요. 수압도 세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와요.
오래된건물임을 알게해주는 가스레인지. ㅎㅎ
개별난방이 안돼서 잘때 좀 추웠네요.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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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설은 각오하고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하룻밤 묵었어요. A동 이용했는데 예상외로 설악산 뷰가 참 좋았어요. 난방도 바닥 뜨끈해서 좋았어요. 청소상태 그럭저럭 지낼만했고 화장실 수압 좋았습니다. 지하에 오락실 노래방 있어서 이용. 가까우니 편리했어요.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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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깔끔해요 ㅎㅎ 조용히 쉬기 좋네요 ㅎㅎ
202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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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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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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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별로라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대로~~ 잠만자고 오기에는~~
2022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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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오래되긴했지만 저렴하고 조용하게 다녀가기 좋아요. 설악산뷰로 배정받았는데 뷰가 정말 멋있습니다.
2022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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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래된 시설이라 기대는 안했지만 하루속히 돈벌어서 리모델링 하세요 ᆢ급하게 잡은 숙소라서 선택지가 없긴했지만 ~~응원합니다 ᆢ빼어날 수 ~~~이름값 하는날 다시 갈게요 ~~~
2022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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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러워요... 성수기때만 잠깐 운영하는 곳인가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게 바닥에 머리카락 먼지 음식물이라 프론트에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고 방 바꿔주셨는데 다른 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쓰레받기와 빗자루가 있던데 입실하자마자 셀프 청소합니다. 벽에는 모기 시체 투성이예요. 왜 휴가와서 남의집 벌레 시체를 치워야 하는지... 부모님이 예약하셔서 온거지 이제 다시 올 일 없습니다 ^^ 직원분들 응대는 친절했으나 시설 자체에 조치할 여력이 없어보입니다.
20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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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는 안갑니다. 낡았고 낡았어요. 냉장고도 방마다 다른거보면 어디서 중고 얻거나 싸게 사와서 놓은 것 같고, 식탁도 삐그덕삐그덕.. 의자도 4개중 두개두개 디자인 다른거보면 어디서 중고로 얻거나 산거같아요. 현관 문도 잠그지않으면 닫히지도 않고, 청소도 안되어 있어요. 마지막 사진은 식탁의자 사진인데 전 투숙객이 먹었었는지 과자부스러기같은게 있고 바식탁밑에도 떨어져있고.. 아무튼 사진과는 너무 달라서 사기같은 느낌입니다. 제 사진 잘 보시고 결정하세요. 정말 너무 낡았습니다.
20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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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추천
20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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