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입실에 수건 5장주고 모자라면 사다쓰라네요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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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성비갑. 있을거 다있고.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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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9인 패밀리 묵음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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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라운드 악취(음식물냄새)만아니면 참좋은데ᆢ 얼굴찌푸릴정도면ᆢ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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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여행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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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지만 나름 갠찮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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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스키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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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예약날짜를 착각해서 누르자마자 취소를 했는데 취소거부를 해버리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딴식으로 돈을 꿀꺽하나요 숙박도 않하고 돈만 날렸네요 예약사이트에서 연락왔는데 리조트 측에서 거부를 했다는데 너무하네요 그딴식으로 장사하지마요 전화도 않되서 직접찾아갔는데 리조트 측에서는 못하니 예약한 사이트에 문의하라더니 리조트 측에서 거부했다니 참나 별 거지같을 수법으로 돈을 처드시네 별한개도 아깝다 진짜 그리고 직원 친절교육좀 시키세요 고객이 문의를하면 조근조근 이유를 설명이라도 하던가 암튼 젓같은 리조트 검색도 아깝네요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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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좋고 10명내 두가족와서 즐기기 넓고 하이원스키장까지 셔틀도되고 편안해요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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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룸컨디션이 좋습니다. 호텔이 아니고 리조트라서 특별한서비스는 요구할수없어요. 콜택시 스스로 부르시면됩니다. 리셉션에 콜택시 업체연락처가 있어요.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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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좀 오래되었지만, 가성비 좋습니다.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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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지만 숙소 어매니티가 따로 없음. 수건은 있지만 세면도구는 챙겨가야 함. 엘리베이터 점자 버튼이 잘못되어 있는게 있었음. 아래로 가는 버튼이 자세히 보면 위로가는 버튼을 뒤집어 끼워놓은게 있음.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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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방문차 친구들과 하루 머물렸는데, 콘도형 숙소이며 시설은 좀 오래 된 것 같고, 실내도 썩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지도 않네요. 단지 하이원리조트하고 가까운게 그너마 장점, 그래도 주말이라도 객실이 다 찼다는 점, 1층의 있는 편의점은 24시간 운영하지 않은지 필요한 물건은 이동 후 갔다오던지 배달시켜 먹는 것 같습니다. 방은 방3개 (침대3개) 1박에 30만원입니다.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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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2박 여름휴가를 왔던 곳에
다시 왔다. 가성비가 좋은 곳이다.
방2개(하나는 트윈 침대, 다른 하나는 온돌방), 거실겸 부엌, 32평형(1박13만원) 침대 스프링은 좋지 않다. 침대커버와 이불커버는 흰색으로 깨끗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이 가격으로 만족할만한 컨디션이다. 1박 후 2일째 찍은 사진을 올렸다. (추가)
책상을 쓸 일이 있어 식탁을 침대방으로 옮겼다. (체크아웃시 원위치 예정)
에어컨은 거실에만 있다. 방문을 열어두면 거실의 냉기가 방까지 미친다. 그리고 정선은 서울과 달리 덥지가 않다. 숙소에서 차로 10-20분내에 평타 이상인 식당 및 카페가 있다.
단, 수건, 드라이기, 손비누 외 개인적으로 챙겨와야한다. 샴푸X 바디샴푸X 치약X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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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직원분들이 맞이해주셨고 넓은 객실에서 편하게 투숙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로비에 있는 카페도 괜찮았네요~
눈 오는 겨울에도 다시 오고 싶습니다👍👍👍
2023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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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힐스 리조트 1층에 있는 네네치킨 고한점은 왜 등록 되어있지 않은걸까요! 등록해주세요!!
포장했다가 매장에서 식사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20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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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평형 실내가 크진 않지만 잘 쉬다 왔어요. 화장실 샤워기 물이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7월 무더위 속에서 정선의 밤은 산책하기 괜챦았어요.
20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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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힐스 리조트 1층 네네치킨 맛있어요~ 주소에 계속 없다고 뜨네요 ..ㅠㅡㅠ
20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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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 잘 돼서 그런지 정말 조용하게 보냈어요
침대가 별로예요.
옆에 사람 일어나면 멀미 날 정도...
20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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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베이터 포화상태(너무오래걸림)
2. 침구류 머리카락 정리안됨
3. 주변소음없지만 내부 층간및벽간 소음 심함
(발망치지림)
4. 누군가 두고간 머리끈(화장실청소 미흡)
5. 대부분 온돌방 랜덤배정 의미없음
6. 숲뷰는 죽임 이것만 장점
20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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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 가요
20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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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 가요 ㅎ
20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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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이라 바닥이 차가우니 이불을 깔아도 냉기가 올라와서 잠을 못잤어요
2023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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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성비 숙소라고 해도 최악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네요. 치킨집 앞 도로변에서 노숙하다 온 느낌입니다.
2박 동안 1층 치킨집에서 올라오는 기름 냄새, 층간소음, 복도에서 뛰어다니는 발소리, 국도에서 올라오는 차량 소음, 베란다에 버려져있는 담배 꽁초, 욕실 배관통해 올라오는 담배 냄새까지 골고루 경험하고 왔습니다.
입실 후 몇시간은 견뎌보다가 치킨기름 냄새 때문에 투숙객 전원이 두통을 겪을 즈음 프론트에 전화를 하여 사정을 말하고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치킨집 바로 위 층 2층으로 가라고 하네요.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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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밸리콘도에서는 5분 정도로 가까워서 잡아봤어요~ 스키샵이 있는데 이용하기 편하네요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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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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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체크인해서
아침에 본 푸르른 산풍경으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20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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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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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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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깨끗해요
20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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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좀 일찍가서 사람도 적고 조용하게 잘 놀다 잘 쉬고
왔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사진이 다 예술이더라구요 리뷰를 쓰다 보니 또 가고 싶네요ㅎㅎ
주차장도 넓고 안에 편의점과 마카롱가게가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조금만 나가면 동네 큰 마트와 시장도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암튼 쉬러가기 너무 좋은곳입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202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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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편하고 방이 조용해요
2022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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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끔하고 좋았습니다.
20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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